김정재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임명
김정재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임명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5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정재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황교안 당 대표로부터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새롭게 꾸려진 당 지도부에 합류했다.

20대 국회 임기 중 3번째 원내대변인 겸 원내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재 의원은 그동안 당 대표 경북지역 특별보좌관·당 방송장악저지특별위원회 간사·포항지진대책 TF 간사·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당내 신뢰도를 쌓아왔다.

특히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간사·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현안에 대한 이해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조만간 수석부위원장 및 재해대책위원 임명 등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하고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정재 위원장은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와 최근 발생한 고성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김정재 위원장외에 원영섭 조직부총장·정기용 중앙윤리위원장·김광림 문재인 정권 경제실정백서특위위원장도 함께 임명했다.

이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