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대표 김상섭)에서 직원들이 모판을 나르고 있다. 육묘장에서 나가는 볏모는 앞으로 논에서 열흘간 더 자란 다음 모내기를 하게 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대표 김상섭)에서 직원들이 모판을 나르고 있다. 육묘장에서 나가는 볏모는 앞으로 논에서 열흘간 더 자란 다음 모내기를 하게 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대표 김상섭)에서 직원들이 모판을 나르고 있다. 육묘장에서 나가는 볏모는 앞으로 논에서 열흘간 더 자란 다음 모내기를 하게 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대표 김상섭)에서 직원들이 모판을 나르고 있다. 육묘장에서 나가는 볏모는 앞으로 논에서 열흘간 더 자란 다음 모내기를 하게 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대표 김상섭)에서 직원들이 모판을 나르고 있다. 육묘장에서 나가는 볏모는 앞으로 논에서 열흘간 더 자란 다음 모내기를 하게 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대표 김상섭)에서 직원들이 모판을 나르고 있다. 육묘장에서 나가는 볏모는 앞으로 논에서 열흘간 더 자란 다음 모내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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