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울산·경산·구미까지…특별법 홍보 행보
포항시의회, 울산·경산·구미까지…특별법 홍보 행보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7일 22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8일 목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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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 제정 공감 확산
포항시의회 의원들이 16일 KTX울산역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청원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의회는 지난 6일 대구 동성로와 경산 영남대 일원에서 서재원 의장과 상임위원장, 지진특위 위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홍보활동을 펼친 데 이어 16일부터 울산시와 경산·구미·김천 등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의회는 지난 12일 청와대 청원 기준인 20만명을 넘어섰지만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을 훌쩍 넘기면서 국민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포항은 물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토대 마련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회는 16일 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위원회 의원들이 KTX 울산역과 울산대에서 홍보활동에 나선 데 이어 17일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이 경산 대학가를, 18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구미·김천을 찾아 국민청원 동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의회는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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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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