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지진 특별법 제정돼 포항 옛 명성 되찾길"
김천시의회 "지진 특별법 제정돼 포항 옛 명성 되찾길"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8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9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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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챌린지 참여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회가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포항시민을 위로하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챌린지는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라를 문구를 직접 필사한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 등에 올리고, 48시간 이내 다음 릴레이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5일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나영민 의회운영위원장, 이진화 자치행정위원장,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을 추천하면서 김천시의회 의원 전체로 확산했다.

나영민 의회운영위원장은 “포항은 지진 도시라는 오명으로 인구감소, 기업투자 위축, 관광객 감소 등 환산할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보고 고통받고 있다”며“포항지진 피해보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으로 포항의 옛 명성을 이른 시일 내에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20만을 돌파하면서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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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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