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경북·대구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경북·대구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8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9일 금요일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곳곳에서 초여름 기온을 보인 경북과 대구에는 당분간 변덕스러운 날씨가 전망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19일 중국 북부지방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경북동해안 지역에는 이른 새벽에 빗방울이 날릴 수 있겠다.

또, 대구와 포항, 안동, 구미 등 경북동해안과 일부 내륙지역 등 17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6℃, 청송 4.7℃, 의성 5.3℃를 비롯해 안동 8.3℃, 대구 11.0℃, 포항 15.0℃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23.7℃, 포항 26.9℃, 대구 27.1℃, 영천 27.4℃ 등의 기온분포를 보였다.

19일에는 선선한 북동풍이 불어오며 전날보다 낮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 영양 7℃를 비롯해 안동 9℃, 대구·포항·경주 12℃ 등 5~12℃ 분포로 평년 수준의 아침 기온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14℃, 안동 16℃, 대구 17℃ 등 12~20℃ 분포로 전날보다 8~9℃가량 낮은 낮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또,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더 떨어졌다가 따듯한 남서풍이 불어오며 기온이 차차 오르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0~8℃며 낮 최고기온은 18~25℃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아침 기온은 4~5℃ 떨어지고 낮 기온은 5~6℃ 정도 올라 20℃ 내외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동해남부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류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류희진 기자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