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비슬산에서 열린 ‘제23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 두번째날인 21일 관광객들이 분홍빛으로 물든 참꽃 군락지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정상 부근 100만㎡에 달하는 참꽃군락지에서 상춘객들이 만개한 참꽃을 즐기고 있다. ‘제23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는 20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열렸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