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방문자센터, '생태문화 갤러리'로 탈바꿈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방문자센터, '생태문화 갤러리'로 탈바꿈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2일 21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예술작가 공모전 정기 개최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방문자센터가 ‘문경새재 생태문화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문경새재 생태문화 갤러리는 문경새재를 찾는 탐방객에게 문경의 예술작가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관광자원화 사업으로 1억 5000만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조성했으며, 기 신청 받은 문경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작가들의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영광의 첫 개막 전시회는 문경찻사발 개막과 발을 맞추어 전통적인 민화기법을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경북민화연구회(대표 김명희)의 정기 전시회가 27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창작적인 도예기법으로 표현하는 홍윤기 작가, 폐도서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김상희 작가, 여성예술작가 3인이 회화, 도예, 문인화로 표현한 예술전시, 문경의 생태자원 관찰하고 사진매체로 기록하고 있는 윤태영 사진작가와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사진반의 문경의 생물자원 사진전, 문경의 풍경미를 화폭에 담은 새재화우회 전시회 등 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건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이번에 새로이 탄생한 문경새재 생태문화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회가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적 소양을 고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