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우보면 봉강서원 선현 추모 향사 봉행
군위군 우보면 봉강서원 선현 추모 향사 봉행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2일 21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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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문래·문영 선생의 학문·덕행 조명
▲ 군위군 우보 봉강서원 선현추모 향사 봉행
군위군 우보면에 있는 봉강서원 선현 추모 향사가 20일 오전 11시 봉강서원에서 남평문씨 문중,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초헌관으로 참석한 김기덕 부군수는 “봉강서원이 전통문화 계승 및 향촌 교화를 통해 군위지역 유교문화 창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강서원’은 1861년에 설립됐으며,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폐지돼 1958년에 남평문씨 후손들이 경현사, 삼문, 상의문 등 5동을 증건했다.

그 후 남평문씨 문중에서는 매년 음력 3월 중정일에 목화를 전래한 고려 시대의 문신 문익점, 물레를 고안한 문래, 직조법을 발명한 문영 선생에 대해 향사를 봉행해 오고 있다.
군위군 우보 봉강서원 선현추모 향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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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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