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제9회 소방청장배 119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구조견이 핸들러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최우수인명견 ‘탑독’을 가리는 대회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인명구조견 28마리와 핸들러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제9회 소방청장배 119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구조견이 핸들러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최우수인명견 ‘탑독’을 가리는 대회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인명구조견 28마리와 핸들러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제9회 소방청장배 119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구조견이 핸들러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최우수인명견 ‘탑독’을 가리는 대회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인명구조견 28마리와 핸들러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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