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대명천 일대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 주관으로 부레옥잠 식재, 미꾸라지 방사 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부레옥잠 600본, 미꾸라지 10kg을 방류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대명천 일대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 주관으로 부레옥잠 식재, 미꾸라지 방사 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부레옥잠 600본, 미꾸라지 10kg을 방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대명천 일대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 주관으로 부레옥잠 식재, 미꾸라지 방사 활동을 실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부레옥잠 600본, 미꾸라지 10kg을 방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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