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손잡고 상생 관광축제 열었다
대구-경북 손잡고 상생 관광축제 열었다
  • 박무환기자
  • 승인 2007년 04월 06일 00시 21분
  • 지면게재일 2007년 04월 06일 금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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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서 8일까지 국제관광박람회
해외 25개국 162개 업체 부스마련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외국 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고 있다.

4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제5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Tour Expo DAEGU GYEONGBUK 2007)’가 개최된다.

특히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는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참가규모는 해외 25개국, 162개 업체에서 200개의 부스를 설치하며 국내?외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 외국관광청, 지방자치단체, 여행관련업계, 관광관련 대학과 히로시마시, 산둥성, 청해성, 청도시 등 해외 자매도시 등도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

개막식은 5일 오전 11시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식전?후 행사로 해외 민속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시관은 ‘지방자치단체관’, ‘관광사업관’, ‘국제관’, ‘체험관광관’, ‘야외 레저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중앙 메인무대에서는 매일 오전11~오후7시까지 필리핀, 태국, 일본 등 해외민속공연이 열린다.

또 전라북도 민속공연, 계명문화대 칵테일 쇼, 영진전문대 댄스팀 등 다양한 행사로 볼거리가 계속 이어진다.

실내 전시 체험관에서는 탁본체험 및 물레시연, 도예 제작, 금속공예, 한지공예, 짚풀공예. 천연염색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관람객이 주인공이 돼 메인무대에서 모델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구패션뷰티체험이 매일 2회 진행된다.

일본 홍보관에서는 전통 온천 족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해외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돼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레저체험장에서는 젊은이들의 기호에 알맞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엑스코 야외주차장(1만3천880㎡)에 펜스를 설치해 서바이벌 사격, 서바이벌 경기 및 4륜 오토바이 체험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매일 유료 입장객에 대해 유럽왕복 항공권, 동남아왕복 항공권, 제주도 항공권, MP3, 디지털카메라 등 20여명을 추첨하는 경품행사가 준비돼 있다.

제5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5일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패션뷰티 투어에서 내외국인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6일에는 ‘2007 경북방문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가 해외 각국의 관광청, 대사관, 관광업계 대표자를 초청하는 홍보설명회가 있으며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을 답사하는 영주시 팸투어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질적인 관광비즈니스가 이루어지도록‘대구패션뷰티투어’상품을 30% 할인한 가격(4만5천원)으로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와함께 금년 9월에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도 홍보부스에서 맛보기로 미리 구경할 수 있다.

제5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5일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가 첫 공동 주최 해 5만여명의 관람객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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