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방문의 해 대구와 공생 의미”
“경북방문의 해 대구와 공생 의미”
  • 박무환기자
  • 승인 2007년 04월 06일 00시 21분
  • 지면게재일 2007년 04월 06일 금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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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동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지난해까지 대구시 단독으로 행사를 해오다 올해부터 경북도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경북 방문의 해’에다 대구경북이 경제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그 의미가 있습니다. 김관용도지사께서는 기회있을 때마다 대구경북은 한 뿌리라고 강조하십니다. 대구와 경북은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공생의 관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구관광이 곧 경북관광입니다. 대구와 경북을 분리하는 관광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오시면 볼 것과 정보를 얻을 게 많다고 봅니다. 경북의 관광하면 안동과 경주만을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160개 관광상품을 52개로 묶어놨습니다. 경북 전체를 관광할 수 있도록 포장해 관광상품화 해 놓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제5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경주에서 열림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했으며 오시면 짜릿함을 맛볼 것입니다.

특히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종전과 달리 IT와 BT, ET가 융합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완경숲이 조성되고 경주타워가 설치돼 선보일 것입니다. 과거 스쳐가는 관광에서 이제는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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