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정정화 사장이 26일 대아그룹 황인찬회장을 대신해 두차례 간이식 수술을 받은 정아름양(본보 20일자 4면 보도) 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정양의 할머니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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