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후보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경북일보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27개 선거구 후보자의 면면과 공약을 유권자들이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특별 사이트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경북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kyongbuk.co.kr) 첫 화면에 있는 '대구경북 제18대 총선'을 클릭하면 '총선 사이트'로 바로 접속됩니다.

출마 후보자가 공개한 사진은 물론 학력, 경력, 주소,가족 관계 등 각종 정보와 공약을 소속 정당, 이름, 선거구별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정보 게재 또는 수정을 희망하는 출마 후보자들은 이메일 'kb@kyongbuk.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선거법에서 허용되는 인터넷 배너광고및 동영상을 통해 후보자가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문의 정치부(054-289-2246), 인터넷뉴스부(054-289-2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