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디의 아기사랑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아기 후티디가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3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야산에서 후티디 부부가 아기에게 벌레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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