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 제15회 백마강배 전국대회 종합 준우승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 제15회 백마강배 전국대회 종합 준우승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3일 21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4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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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가 지난 18일부터 4일간 부여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된‘제15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여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5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국대 카누부는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결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을 획득했다.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누종목 동메달리스트인 박철민(스포츠과학 2)선수는 카누 1인승 200m에서 금메달, 카누 1인승 500m와 카누 2인승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상민(스포츠과학 1)선수는 카누 2인승 200m와 500m에서 은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김금용(스포츠과학과 1)선수는 카누 2인승 500m에서 은메달과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대운, 박기철(스포츠과학 3)선수는 카누 2인승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동국대 카누부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광택 동국대 카누부 감독은 “동국대 카누부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결과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다시 한번 동국대가 전국 카누 명문대학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는 지난 2002년 창단해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지난 200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으며,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누종목에서 박철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한 바 있다.

이밖에 김선호(울산시청)선수와 강도형(화천군청), 최경선(웅진군청)선수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공규(경기 덕소중), 조병우(충남 서령중), 박정근(충북 증평여중), 박호기 (충북 진잠중) 코치 등이 동국대 출신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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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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