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귀화자들이 국적증서를 받기 전 국민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한 귀화자가 어린 딸과 함께 국적증서를 받고 기쁨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한 귀화자가 어린 딸과 함께 국적증서를 받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귀화자들이 국적증서를 받고 태극기를 흔들며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한 귀화자가 국적증서를 받은 후 태극기를 흔들며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한 귀화자가 국적증서를 받고 기뻐 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한 귀화자 가족이 국적증서를 받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00여 명이고,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올해 경북 대구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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