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25일부터 28일까지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리는 ‘2019 후에 전통공예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친선 방문한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