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별 퀴즈 통해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안전의식 키워요"
"사례별 퀴즈 통해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안전의식 키워요"
  • 권오항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4일 18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5일 목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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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성주 예선
24일 오후 성주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성주예선이 열렸다. 문제를 풀기 전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성주 예선대회가 24일 오후 1시부터 성주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만 성주부군수와 안전관련 부서 관계자 그리고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2명의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실력을 뽐냈다.

본격적인 퀴즈쇼에 앞서 성주소방서에서 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등을 익히는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통해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시 긴장을 풀면서 퀴즈쇼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여유로움 마저 감돌았다.

본격적인 퀴즈쇼가 시작되자 참가한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숨을 죽인 채 강당 안은 한순간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단순히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린이들과 놀면서 익히는 안전사고 사례별 퀴즈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등을 익혔다.

문제를 풀 때 마다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24일 오후 성주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성주예선이 열렸다. 성주중앙초등학교 도예서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도예서(성주중앙초 6학년)학생이 안전골든 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성주 예선대회에서 골든 벨을 울리고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치열한 대결 속에 2시간여 만에 20명의 예선통과자가 결정됐다. 이들은 오는 연말 왕중왕전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2019 안전골든 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성주 예선 수상자와 왕중왕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금상 도예서(성주중앙초 6학년) △은상 배광호(성주초 6) △동상 전민영(선남초 6) △장려상 김주현(성주중앙초 6) △장려상 정수인(성주초 4), 왕중왕전 진출자 △이채원(초전초 6) △심인지(성주초 6) △주성건(성주초 6) △이우림(대가초 5) △곽윤호(성주중앙초 6) △이서경(성주중앙초 6) △문초록(용암초 6) △여수아(성주초 6) △이린(성주초 6) △강정우((수륜초 6) △정서연(성주초 4) △김수빈(성주초 6) △이도현(성주초 6) △유아영(벽진초 5) △김서연(벽진초 5).

한편,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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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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