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감꽃 유치원(원장 김귀희)생들은 24일 유치원 텃밭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땅콩과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고추 등을 직접 심으며 식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웠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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