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프라임관에서 열린 '광복군 갔다고 말 전해주소' 출판기념회에서 한 참석자가 광복군 광복군 간호장교로 활동했던 여성독립운동가 안영희의 삶을 조명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안영희 지사는 중국 군관학교를 졸업해 광복군 의무실 간호장교로 활약했으며 해방 후에는 숙명여대를 졸업해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연합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프라임관에서 열린 '광복군 갔다고 말 전해주소' 출판기념회에서 한 참석자가 광복군 광복군 간호장교로 활동했던 여성독립운동가 안영희의 삶을 조명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안영희 지사는 중국 군관학교를 졸업해 광복군 의무실 간호장교로 활약했으며 해방 후에는 숙명여대를 졸업해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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