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24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서 ‘나를 지켜주는 십이지신 부채만들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십이지신 중 올해를 상징하는 돼지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부채 위에 그리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24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서 ‘나를 지켜주는 십이지신 부채만들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십이지신 중 올해를 상징하는 돼지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부채 위에 그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24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서 ‘나를 지켜주는 십이지신 부채만들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십이지신 중 올해를 상징하는 돼지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부채 위에 그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24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서 ‘나를 지켜주는 십이지신 부채만들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십이지신 중 올해를 상징하는 돼지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부채 위에 그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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