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안동 로열(Royal) 관광포럼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안동관광의 전환점으로 삼아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자고 역설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