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왜가리들이 웅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왜가리들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들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왜가리들이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를 비롯한 왜가리 등 텃새들이 웅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를 비롯한 왜가리 등 텃새들이 웅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를 비롯한 왜가리 등 텃새들이 웅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따뜻하던 봄 날씨가 찬 바람과 함께 전날대비 9도 이상 차이를 보인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를 비롯한 왜가리 등 텃새들이 웅크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9도 이상 떨어진 25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를 비롯한 왜가리 등 텃새들이 웅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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