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시즌 막바지인 25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위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칠곡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딸기 시즌 막바지인 25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위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칠곡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딸기 시즌 막바지인 25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위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칠곡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딸기 시즌 막바지인 25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위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칠곡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딸기 시즌 막바지인 25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위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칠곡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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