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열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