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웹툰창작체험관 '도란도란', 찻사발축제 부스 인기
문경웹툰창작체험관 '도란도란', 찻사발축제 부스 인기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1일 20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2일 목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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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 그린 내 그림 이메일로 '쏙'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고 있는 웹툰창작체험관 청소년 50여 명은 지난달 27일 문경찻사발축제장에서 태블릿 장비를 활용한 ‘그림으로 빚은 찻사발’을 진행했다.

문경시웹툰창작체험관 웹툰 동아리 도란도란은 축제장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태블릿 장비로 찻사발 작품제작을 지도하고, 완성된 작품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 40명은 ‘개막 컷팅식 기념 플래시몹’을 선보였으며, 주흘꿈터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나누리는 ‘꿈을 담은 찻사발부채 전달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박지혜 나누리 봉사동아리 담당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고 청소년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웹툰창작체험관은 201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찻사발축제 부스 운영은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와 연계해 진행 함으로서 축제의 풍성함과 웹툰의 다양성을 선보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김하람(모전초등 5학년) 도란도란 웹툰회장은 “우리 웹툰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이렇게 큰 축제장에서 재능기부를 하니 설레고 뿌듯했다. 다음에도 열심히 웹툰을 배워 나눠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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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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