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동촌플라자 50년 만에 새단장
포스코 동촌플라자 50년 만에 새단장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1일 20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2일 목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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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다목적 소통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 추진
포스코가 동촌플라자를 다목적 복합 소통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건물 외관부터 내부 구조까지 전면적인 변화로 직원들의 생활 편의를 제고한다.
포스코가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 복리후생시설인 동촌플라자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포항제철소는 1일 포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내방객·시민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촌플라자를 리모델링해 현장직원 근무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촌플라자는 포항건설기에 신축 후 지난 50년간 부분적인 개보수와 입주점포 변경은 있어왔지만 전면적 리모델링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임직원식당과 편의시설이 입점해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다목적 복합 소통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약 17개월간 진행되고, 완공된 건물은 외관부터 신축에 가깝게 변화한다.

콘크리트 마감재는 노후 구조체와 함께 철거하고, 철의 역동성을 강조한 철골구조로 탈바꿈시킨다.

또 현재 약 40대를 수용가능한 주차공간을 20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타워를 만드는 한편 1층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스트리트몰 구조의 상가로 개선한다.

리모델링에는 포스코 철강재를 적극 활용해 건물 안전성 제고와 제품홍보 효과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철골구조에는 Pos-H형강을 사용해 내진 등 안정성을 확보하고, 마감재로는 PosMAC과 PosART를 활용해 외관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포스코는 지속적으로 임직원의 자긍심에 부합하는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며, 향후 동촌플라자는 포스코와 지역민들의 만남·소통·교류·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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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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