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연휴를 맞은 한 가족이 달성군 가창면 인근으로 나들이를 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31세의 한 아기 아빠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이렇게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미소를 띄웠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연휴를 맞은 한 가족이 대구 수성못으로 나들이를 나와 분수쇼를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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