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철폐,노동기본권 쟁취, 노동개악 분쇄 등이 적힌 대형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철폐,노동기본권 쟁취, 노동개악 분쇄 등이 적힌 대형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가 대구 동구 동대구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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