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멈춰라 노동개악’이라는 대형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부모와 함께 나온 어린이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부모와 함께 나온 한 어린이가 피켓 모자를 쓰고 응원나팔을 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노동자가 ’공무원도 노동자다‘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 도로에서 ‘129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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