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두호동 야산에 딱새가 둥지를 틀었다. 신록의 계절, 자연은 새 생명을 탄생시키느라 더욱 바쁘다. 조류 세계에서도 모정은 애틋하기만 하다. 2일 어미 딱새가 새끼 먹이를 구하기 위해 둥지를 오가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 기자명 이은성 기자
- 승인 2019.05.02 21:55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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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두호동 야산에 딱새가 둥지를 틀었다. 신록의 계절, 자연은 새 생명을 탄생시키느라 더욱 바쁘다. 조류 세계에서도 모정은 애틋하기만 하다. 2일 어미 딱새가 새끼 먹이를 구하기 위해 둥지를 오가며 동분서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