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영 노래강사는 남부동 직원들과 함께 봉동 12통 경로당에서 노래교실 및 짜장면 봉사활동 펼쳤다.
영천시 남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양만열) 직원들은 지난 1일 봉동경로당에서 ‘랄랄라~ 신나고! 즐거운 노래교실’ 강사 성미영 씨와 함께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으로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하는 훈훈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노래교실 강사 성미영 씨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남부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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