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 3000만원 첫 수혜자 탄생
문경시,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 3000만원 첫 수혜자 탄생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3일 23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3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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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3동 최인수·양성숙씨 부부 넷째 아이 출산
문경시가 점촌3동 최인수·양성숙(가운데) 부부에게 2019년부터 대폭 확대 지원하는 출산장려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9일 딸을 출산해 2남 2녀의 부모가 됐다.
문경시가 점촌3동 최인수·양성숙(가운데) 부부에게 2019년부터 대폭 확대 지원하는 출산장려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9일 딸을 출산해 2남 2녀의 부모가 됐다.

문경시의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 3000만 원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

문경시는 3일 올해부터 대폭 확대 지원하는 넷째 아이 출산장려금 3000만 원을 점촌3동 최인수·양성숙씨 부부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9일에 딸을 출산해 2남 2녀의 부모가 됐다.

보건소는 넷째 아기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하여 출산을 축하하는 카드와 내의, 턱받이, 미역 등이 포함된 10만 원 상당의 축하키트와 산모영양제를 전달했다.

또한 이 가정은 2019년부터 확대 지원하는 출산장려금지원 정책에 따라 출산축하금 100만 원, 돌축하금 200만 원, 출산장려금 45만 원씩 60개월 합해 총 3000만 원을 지급 받는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마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각 가정의 출산소식은 문경시의 경사로서 출산과 양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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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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