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학회는 지난 3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장학증서 및 포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출범 11주년을 맞아 장학생 7개 분야 236명과 우수교사 7명을 선발해 역대 최고인 총 2억8200만 원의 장학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다른기사 보기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