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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11일 영주댐 개최
2019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11일 영주댐 개최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9일 21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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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전거 동호회 536명 참가
지난해 개최한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대회
영주시는 오는 11일 영주댐 일원에서 영주댐 일주도로를 달리는 ‘2019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회는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영주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 후원으로 전국에서 536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과 10월에 개최되는‘투르 드 DMZ 마스터즈’와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의 예선전으로 대한자전거연맹에 정식 등록 된 선수들로 구성됐다.

또 이번 대회에서 점수를 얻은 선수들은 강진, 나주, 양양 등지에서 열리는 대회와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 순으로 투르 드 DMZ 마스터즈, 스페셜 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로 영주댐에서 4년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영주댐 동호이주단지를 출발하여 금광삼거리, 오토캠핑장, 송리삼거리, 보림사 입구, 신평로 삼거리, 평은리교삼거리, 만방삼거리를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오전 9시 출발해 54.4㎞(3주회 정도)를 주행하는 DMZ리그와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해 72.3㎞(4주회 정도)를 주행하는 스페셜리그 2경기로 나뉘어 개최하게 된다.

특히 시는 안전한 대회의 개최와 차량 통행불편 해소 등을 위해 코스를 일부 조정하고 지난해보다 5㎞ 정도 연장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대회당일 자전거와 순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자전거흐름에 따라 진입을 부분 허용해 주민불편화를 최소화하고, 행사 전 대회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로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선수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회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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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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