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군위여행 떠나요
가정의달,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군위여행 떠나요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0일 06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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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3개 코스별 관광지 소개…당일, 1박2일, 2박3일 다양
산성면 ‘화본역’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군위여행에 초대합니다.”

군위군이 여행객들의 편리한 관광을 위해 흩어져 있던 주요 관광지 3개 코스로 나누어 하루에 관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위군은 총 25개 관광지를 지역과 시간을 고려해 세 개 코스로 나눠, 한 개 코스는 당일, 두 개 코스를 묶으면 1박 2일, 3개 코스를 묶으면 2박 3일 여행이 되도록 정했다.

코스별 관광지를 살펴보자.

△제1코스는 군위읍 소보면 효령면을 중심으로 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시작으로 지보사-사라온이야기마을-군위향교-법주사-위천수변테마파크-경북대 자연사박물관으로 7개소다.

△제2코스는 관광지가 집중돼있는 부계면과 산성면을 중심으로 한밤마을-군위삼존석굴-동산계곡-팔공산 하늘정원-화본마을(화본 역,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리틀포레스트 촬영지-삼국유사 테마파크-어슬렁대추정원-의흥 향교 등 9개소다.

△제3코스는 의흥면과 고로면을 중심으로 한 수태사-화산마을(화산산성)-인각사-일연공원-군위댐-장곡자연휴양림-아미산-압곡사-석산산촌생태마을 9개소로 정했다.

군위관광 안내도.
이번에 새로 정한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관광안내지도와 관광안내판을 전면 새로 제작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부하고 각종 박람회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관내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와 숙소와 맛집에도 관광 안내도를 부착해 군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리틀포레스트 영화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우보면 미성리 촬영지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안내판을 만드는 등 관광이미지에도 한층 정성을 쏟고 있다.

고로면 ‘산촌생태마을 모노레일’
특히 군위군은 관광 책자에 최근 개장하거나 개장을 앞둔 김수환 추기경생가와 삼국유사 테마파크, 위천 수변 테마파크 등에 대한 새 관광지에 대한 소개를 비중 있게 넣어 다뤘다.

또 최근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토캠핑장에 대한 정보도 빠뜨리지 않았고 여행의 진미인 유명 맛집들도 꼼꼼히 챙겼다.

군위읍 ‘김수환 추기경 기념공원’
박용덕 관광마케팅 담당은 “군위의 소소한 이야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여행 로드맵이 완료돼 군위를 찾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광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야깃거리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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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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