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대 경북도의원, 울진서 안동가려면 3번 환승 4시간 소요
남용대 경북도의원, 울진서 안동가려면 3번 환승 4시간 소요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2일 17시 1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3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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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직행 시외버스노선 신설 촉구
남용대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남용대(울진·무소속) 의원은 지난 9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진~ 안동 시외버스노선 신설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이날 현재 울진에서 도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영덕과 영주를 경유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모두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또다시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와야 하고 환승대기시간을 포함해 편도 4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버스를 3번씩이나 환승해야 올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시외버스 면허와 노선 개설 및 변경·인가권자는 도지사 권한임에도 여객업체의 수익성 악화 등을 빌미로 울진군이 홀대받고 있다”며 “현재 불편하고 불합리한 버스노선을 점점 개선하고 있는 만큼 울진~안동 1일 2회 직행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달라”고 이철우 도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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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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