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마스터피스 CC 이송 회장이 지난 10일 김인탁 고령문화원 원장(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장)을 찾아 지역의 문화예술진흥과 고령역 유치에 보탬이 돼달라며 고령문화원 발전기금 3000만 원과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 기금 3000만 원 등 총 6000만 원을 쾌척했다.
- 기자명 권오항 기자
- 승인 2019.05.12 20:14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3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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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스터피스 CC 이송 회장이 지난 10일 김인탁 고령문화원 원장(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장)을 찾아 지역의 문화예술진흥과 고령역 유치에 보탬이 돼달라며 고령문화원 발전기금 3000만 원과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 기금 3000만 원 등 총 6000만 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