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차량소통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문경시는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14일 오전 8시 모전오거리에서 문경시, 문경경찰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문경지회,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문경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