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구미예선 "퀴즈로 배운 안전상식 꼭 지킬 거예요"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구미예선 "퀴즈로 배운 안전상식 꼭 지킬 거예요"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4일 20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5일 수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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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효 구미교육장과 이관응 구미시청 행정안전국장이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지역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상식 대결을 펼쳤다.

14일 구미 신평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구미예선’에는 구미지역 초등학교 학생 200여 명이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공부한 안전상식을 겨뤘다.

한 학부모가 대회에 참가한 자녀를 응원하고 있다.

이백효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관응 구미시청 행정안전국장, 장소를 제공한 박재휘 신평초등학교 교장, 학부모, 각 학교 선생님 등도 참석해 아이들을 응원했다.

경상북도 도립교항악단의 식전 연주

지난 1월 소방청 주관 제5회 전국소방안전 강사 교육 발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구미소방서 전진영 소방교는 ‘불나면 대피 먼저’ 교육으로 화재 시 행동요령을 교육했고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익숙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문제 풀이를 앞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참가 학생들이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구미예선 첫번째 문제를 풀고 있다

구미지역 입상자들은 준비된 일반문제에 이어 난이도가 한 단계 높은 심화 문제가 다 소진될 때까지 정답행진을 이어갔다.

금상을 차지한 김동민 학생

두 시간 가까운 문제 풀이 끝에 도봉초 5학년 김동민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 벨(금상)을 울렸다.

이어 은상 문성초 4학년 김경환, 동상 도봉초 5학년 김민오, 장려상 선주초 6학년 임현제·도봉초 5학년 김유민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인의초 6학년 김수민, 왕산초 6학년 박시언, 송정초 5학년 최예준, 옥성초 4학년 김민희, 인덕초 5학년 최지안·윤수빈, 선주초 5학년 박채원·강윤선·박은서, 원남초 5학년 박하은, 신기초 5학년 유소민, 고아초 6학년 김진태, 문성초 6학년 박가희, 오산초 4학년 이지윤, 도개초 6학년 김광엽 학생도 지역 예선을 통과해 연말 왕 중 왕 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도봉초 학생들은 특히 금상, 동상, 장려상을 휩쓸었으며, 선주초는 장려상 포함 4명의 학생이 예선을 통과하는 안전상식을 뽐냈다.

김동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안전상식을 많이 알게 됐다”며“배운 안전상식을 지키고, 연말 왕 중 왕 전에서도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이백효 구미 교육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공부한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드는 데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안전 골든벨 구미지역 예선 입상자 20여 명에게는 칠곡가산 수피아어린이미술관 초대권이 각각 2매씩 40여 장 주어졌으며 교사 학부모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50여 장 전달했다.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6년째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은상을 차지한 김경환 학생
동상을 차지한 김민오 학생
장려상을 차지한 임현제(오른쪽), 김유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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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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