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우 서장은 임용 5년 미만 신임 경찰관 58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의무위반 근절을 위한 위반사례와 경찰관으로서 임하여야 하는 자세, 청년 경찰로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 서장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는 배려·관대하고 스스로에게는 엄격해 지자”며 “지금 시기가 인생에 있어 Turning point, Tipping point(전환점, 중대전환점)가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워 꾸준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