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들에서 농민들이 약용식물로 알려진 작약꽃밭에서 김을 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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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들에서 농민들이 약용식물로 알려진 작약꽃밭에서 김을 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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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들에서 농민들이 약용식물로 알려진 작약꽃밭에서 김을 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들에서 농민들이 약용식물로 알려진 작약꽃밭에서 김을 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한 들녘의 크고 탐스러운 작약꽃밭에서 농민들이 김을 매고 있다. 작약꽃은 크고 아름다워‘함박꽃’이라고 불리며 줄기 끝에 지름 10cm 정도의 꽃 1개가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핀다. 작약의 뿌리는 진통·복통·월경통·무월경·토혈·빈혈·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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