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통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운문산 자연휴양림 숲 체험을 하고 있다.

영천청통중학교(교장 이봉련)는 지난 15일 교권보호주간을 맞이해 사제 간 관계 개선으로 교원 존중 풍토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연휴양림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운문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을 실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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