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막한 ‘2019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전한 싸움소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개막한 ‘2019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전한 싸움소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개막한 ‘2019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전한 싸움소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개막한 ‘2019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전한 싸움소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개막한 ‘2019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전한 싸움소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개막한 ‘2019청도소싸움축제’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출전한 싸움소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연합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연합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연합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
1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19청도소싸움축제’에서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
2019 청도소싸움축제가 16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개막해 출전한 황소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19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싸움소 200여마리가 출전해 이 가운데 예선전을 통과한 96마리가 총상금 1억1천220만 원을 걸고 승부를 겨룬다.

싸움소들은 881㎏ 이상인 대백두급을 비롯해 소백두급(801∼880㎏), 대한강급(751∼800㎏), 소한강급(701∼750㎏), 대태백급(651∼700㎏), 소태백급(600∼650㎏) 등 6개 체급별로 출전하고 체급별 우승 상금은 각각 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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