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19일 계명문화대 수련관에서 16개국 10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소통의 장인 ‘아시아 화이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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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19일 계명문화대 수련관에서 16개국 10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소통의 장인 ‘아시아 화이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