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법당 처마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갓 까나온 새끼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법당 처마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갓 까나온 새끼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법당 처마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갓 까나온 새끼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법당 처마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갓 까나온 새끼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법당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새끼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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