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인근에 금계국이 활짝 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역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인근에 금계국이 활짝 펴 노랗게 물들어 있다. 꽃동산을 찾은 꿀벌들이 금계국에 앉에 꿀을 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인근에 금계국이 활짝 펴 노랗게 물들어 있다. 꽃동산을 찾은 꿀벌들이 금계국에 앉에 꿀을 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인근에 금계국이 활짝 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역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인근에 금계국이 활짝 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역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