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소싸움축제장 농촌자원 활용 체험·전시·판매행사 '호응'
청도군, 소싸움축제장 농촌자원 활용 체험·전시·판매행사 '호응'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0일 20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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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생활개선회는 향토음식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청도군.
청도군생활개선회는 향토음식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청도군.

‘함께하는 즐거움, 터지는 감동! 청도소싸움이면 충분하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19 청도소싸움축제’의 성공은 이면에서 지원한 각 단체들의 지원이 한몫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9년 청도소싸움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 청도만의 특별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전시·판매행사를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 주전부리로 곶감찹쌀호떡과 시원한 수정과 시음 판매 행사로 솔솔한 재미를 더했다.청도군.

청도군생활개선회(회장 이영희)는 향토음식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엄재숙)는 전통 주전부리로 곶감찹쌀호떡과 시원한 수정과 시음 판매 행사로 솔솔한 재미를 더했다.

또 전국 최고의 염색기술을 자랑하는 천연염색연구회(회장 이명숙)는 감물염색체험(손수건 문양)과 의류, 가방 등 차별화된 상품 전시 판매하며 청도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깔을 뽐냈다.

청도읍성협동조합(대표 김애현)이 직접 운영한 청도수제맥주 무료체험관은 복숭아 수제맥주로 이른 더위에 지친 관광객이 달콤한 향과 다양한 풍미로 이색적인 맛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우리꽃연구회는 청도의 산과 들의 향기를 그대로 품은 야생화 작품을 전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청도군.

우리꽃연구회(회장 이순자)는 행사장 한 켠에 전시부스를 마련, 청도의 산과 들의 향기를 그대로 품은 야생화 작품을 전시, 수려한 청도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농산물 원물소비촉진에 초점을 맞춰 청도대표 가공품 개발을 위해 추진한 가공품시식회에서 선보인 과일수제모찌와 천연딸기 주스는 신선하고 독특한 맛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구입처를 문의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 시장성에 청신호를 보여주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축제인 소싸움축제기간동안 청도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전시·판매행사로 지역농특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소싸움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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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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