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 개강
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 개강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0일 20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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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삼국유 사교육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지난 18일 삼국유 사교육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라온이야기마을은 군위군 군위읍 구 군청 대지에 지난 2015년 10월 개장한 역사문화재현 테마공원으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을 유치해 지역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테마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은 사라온이야기마을의 주 관람층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어린이가 군위의 역사를 이해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역사문화 지킴이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하며,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14명의 어린이해설사 지원자들이 전통역사문화 이론 교육 및 현장실습, 실전 교육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사라온이야기마을에 전시된 조상의 생활상을 설명할 수 있는 어린이해설사로 거듭나게 된다.

한태근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어린이해설사는 관내 어린이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군위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라온이야기마을의 새로운 관람 콘텐츠를 제공하고, 군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해설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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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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